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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소식/인연서림

제 4회 그래!! 우리 떠나보자.

가끔 눈부시게 완벽한 날이 있습니다. 

파란 하늘과 하얀 조각 구름

따뜻한 햇살과 간지런 산들바람

그런 날이면 지중해의 어느 멋진 바닷가에 있는 것 마냥 마음이 설레입니다. 


하지만 가끔 시리게 서글픈 날도 있습니다. 

영화 속 한 장면처럼

나는 흑백인데 다른 사람은 컬러인 기분, 

나는 여기 있는데 아무도 모르는 것 같은 기분.


그런 날이면 훌쩍 떠나고 싶어집니다. 

여러분들은 언제 훌쩍 떠나고 싶어지시나요?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곳.

책과 사람이 만나는 곳.


어서오세요. 이곳은 인연서림입니다. 



제작&진행 : 신인혜

게스트 : 정수연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공동체라디오 인터넷방송 <감탄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