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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소식/인연서림

제 5회 이별은 다시 만남일테니...이젠 안녕!

이별과 만남은 어쩜 동의가 아닐까요??

끝은 다시 시작이리라 생각합니다. 


어차피 다가 올 이별이라면...

뜨겁게 웃으며 안녕할까요??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곳.

책과 사람이 만나는 곳.

 

인연서림 그 다섯 번째 이야기. 

우리들의 이별 이야기입니다. 




제작&진행 : 신인혜

게스트 : 정수연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공동체라디오 인터넷방송 <감탄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