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사람들 썸네일형 리스트형 [장미연의 이웃집 사람들 1회] 손글씨가 예쁜 이웃, 최현희 씨를 만나다 익산 시민이 만드는 재미 in 라디오의 네 번째 방송은 [장미연의 이웃집 사람들]입니다. 워킹맘으로 살아가며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오디오북 녹음 자원활동도 열심히 하고 있는 장미연씨는목소리가 어찌나 부드럽고 좋은지 몰라요! [장미연의 이웃집 사람들]에서는요,우리 주변의 다양한 이웃들을 만나보려고 해요.왜, TV에 보면 특출난 사람들이 많이 나오잖아요, 그처럼 우리 가까운 주변에도특별한 재능을 가진, 그리고 특별한 사연을 가지고 살아가는 이웃들이 많이 있거든요.익산에 사는 남다른 이웃들을 스튜디오에 모시고, 그들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함께 나눠보려고 합니다. [장미연의 이웃집 사람들]의 첫 번째 이웃은 최현희 님입니다. POP 손글씨 많이 들어보셨죠?길가다보면 각종 상가들 유리창에 아주 예쁜 글씨들 많이 볼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