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연의 이웃집 사람들 3회] 웹소설을 쓰는 이웃, 나미영 님을 만나다

익산 시민이 만드는 재미 in 라디오 [장미연의 이웃집 사람들] 3회입니다.

[장미연의 이웃집 사람들]에서는요,

우리 주변의 다양한 이웃들을 만나보려고 해요.

왜, TV에 보면 특출난 사람들이 많이 나오잖아요, 그처럼 우리 가까운 주변에도

특별한 재능을 가진, 그리고 특별한 사연을 가지고 살아가는 이웃들이 많이 있거든요.

익산에 사는 남다른 이웃들을 스튜디오에 모시고, 그들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함께 나눠보려고 합니다.

[장미연의 이웃집 사람들]의 세 번째 이웃은 나미영 님입니다.

두 아이의 엄마지만,

아직도 하고 싶은 일이 너무 너무 많은 꿈꾸는 소녀 같은 이웃, 나미영 님은

우연한 계기로 웹 소설 작가로 등단하여, 지금도 꾸준히 인터넷 소설을 쓰고 있는데요,

꿈을 꾸는 사람의 미소가 얼마나 밝고 빛나는지 알게 해준 이웃이었습니다.

장미연의 이웃집 사람들 세 번째 시간, 꿈꾸기를 멈추지 않는 이웃, 나미영 님의 특별한 인생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우리 주변의 소중한 이웃을 알아가는 방송,

장미연의 이웃집 사람들! 많이 청취해주세요!

1. 03myneighbor_blog.mp3

팟캐스트를 이용하시면, 더욱 좋은 음질로, 전체 방송을 어디에서나 쉽게 들으실 수 있습니다.

<장미연의 이웃집 사람들>은 2015년 9월 14일부터 팟캐스트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아이폰/아이패드에서는 팟캐스트 또는 팟빵 앱, 안드로이드폰에서는 팟빵 앱을 이용하셔서,

익산 또는 재미in라디오 또는 재미으로 검색하면 됩니다!

많이 구독해주시고 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