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를 만나다
익산에 사는 평범하면서도 특별한 여성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는 코너,
‘그녀를 만나다’.
이번 시간에는 영등동에 사는 두 살배기 해인이의 엄마인 박선미씨를 만나보겠습니다.
박선미씨는 흔히 볼 수 있는 우리 주변의 엄마, 주부이기도 하지만,
다른 사람과는 다른 비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기도 한데요,
그녀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보시죠.
* DJ : 베라
* 선곡 : 장필순, 함춘호 <아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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